건강27 뇌 건강에 좋은 음식 (치매예방) 지중해식 식단을 1년 이상 하게 되면 유익한 장내 미생물의 종류와 숫자가 늘어나고 체내 염증 지수가 줄어들어 건강한 노화를 막게 해준다고 합니다. 잘 챙기던 물건인데 어느 순간 깜빡깜빡해서 기억력이 감퇴하면 마음속의 불안함이 스물스물 올라옵니다. 혹시 내가 치매는 아닐까 걱정되는 마음에 치매 테스트를 해보신 분들 있으실 겁니다. 뇌 건강을 위해 뇌에 좋은 영양제를 먹고 계신분도 계실거구 하지만 영양제를 먹는 것보다 뇌에 좋은 음식을 정기적으로 먹는 것이 뇌 건강에 더 좋다는 거 아시나요 기억력에 도움이 되는 음식은 무엇인지 음식과 뇌 건강은 어떤 연관성이 있을지에 대해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우리가 먹는 음식은 몸 전체에 특히 뇌에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우리의 장기 중에 가장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 2022. 11. 13. 당뇨에 좋은 음식 보리차에 이거 넣으세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당뇨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주위에 당뇨약을 복용하는 분들이 많다보니 관심이 많아진것같아요. 그러다가 우연히 알게된 당뇨에 좋은 음식이 있다고해서 포스팅하려고합니다. 보리가 우리건강에 도움을 준다는 건 알고 계시죠 보리는 보리쌀도 좋지만 보리잎도 우리 건강에 도움을 주는 성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다고 알려져있습니다. 그래서 요즈음 새싹보리를 드시는 분들도 많아진것같지만 보리는 예전부터 도시에서는 겉보리를 끓여서 차로 나셔왔습니다. 보리차 효능을 알고 마신건가요, 예전에는 효능은 모르고 수돗물에 소독약 냄새가나서 찝찝해서 대신 보리를 끓여서 마셨다고 합니다. 보리차는 콜레스테롤과 당뇨이신분이 좋다고하는데 보리차에 이것을 넣어서 꼭 마시면 좋다고합니다. 보리차 효능 볶은 겉보리를 끓여.. 2021. 3. 11. 헬리고박터균 제균을 위한 식사 안녕하세요 오늘은 헬리고박터균의 2탄으로 성공적인 헬리고박터 제균을 위한 식사관리에대해 포스팅을 해보려고합니다. 헬리고박터균에 걸리는 한국 사람 60%정도가 이런 병을 모르게 가지고 있다고합니다. 그리고 막상 걸렸을때는 헬리고박터균을 잡는 독한 항생제약을 먹게되는데요, 항생제 부작용으로 구토, 어지럼증을 호소하며 중도에 포기하시는 분이 계시다고하고, 독한 약을 먹으면서 고치려다 속이 쓰려 힘든 이주를 견디는 분들이 대부분인것같아요, 그래서 헬리고박터에 걸렸다면 어떻게 식사를 해야하고 항생제의 부작용을 덜 받으며 이주 복용을 잘 할수있는지의 팁을 드리고 싶어졌어요. 1탄에 말했던 헬리고박터의 증상이나 치료약 성분이나 기본적인건 올렸습니다. 참고부탁드립니다. 헬리고박터 제균약을 먹기 시작하면서 술, 탄산음료.. 2021. 3. 8. 다이어트 빵 만들어봤어요 NO 탄수화물, NO 밀가루, NO 버터, NO 설탕으로 빵을 만들어봤어요 빵순이는 아닌데, 요즈음 집콕을 하다보니깐 삼시세끼 밥을 챙겨 먹다보니 질리는거예요. 그렇다고 칼로리 높은 식품은 먹기가 부담스럽고 어떻게 먹어야 질리지 않으면서 즐겁게 집에서 잘~먹었다는 소리 들을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통밀가루에 고구마를 반죽해서 빵을 만들어봤어요. 오늘 포스팅은 저처럼 밥순이인데 가끔 빵을 먹을수 있는 다이어트빵을 포스팅해보려고하네요. 고구마를 마트에 사와서 삶아줬거든요, 그런데 요즈음 야채값이 사악하게 비싸더라구요. 코로나 때문에 나가지도 못하는데 집에서 해먹기 너무 비싼것같아요. ㅜㅜ 삶은고구마에 통밀가루에 소금을 넣고 골고루 분산을 시키고 나서는 이스트가 없어서 맥주효모를 이스트 대용으로 했어요, 그런데 .. 2021. 2. 8. 이상하게 추운데는 이유가 있어요 외부 온도가 낮으면 자연스럽게 신체 반응이 나타나지만, 추위에 지나치게 민감하다면 어딘가 문제가 있다는 신호일 수도 있습니다. 머리가 쭈뼛 서고, 피부는 창백해지고, 몸은 떨리는 이 느낌. 뭔지 너무 잘 아실것같은데요. 항상 추운 기분이 드는 이유를 포스팅해 보려고합니다. 1. 수분부족 수분은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는데요, 만약 물을 너무 적게 마시면, 음식물을 처리해 몸에 필요한 에너지와 체온을 유지하는 과정에 문제가 생길수있어요. 그래서 하루에 최소 2리터의 물을 챙겨 마시는 게 중요합니다. 맹물이 내키지 않는다면, 레몬이나 오이 조각을 넣어 마셔도 좋구요, 2. 갑상선기능저하증 갑상선기능저하증을 앓는 사람들은 갑상선 호르몬의 분비가 적어, 신진대사 과정이 느려집니다. 몸이 적당량의 에너지를 발산해서.. 2021. 1. 21. 2021년 새해를 맞이하며 코로나로 살아남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가 아니라 뭉치면 죽고 흩어지면 산다가 되어버렸습니다. 이런 세상이 될지 어떻게 알았을까요...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세상을 체험하고 있습니다 같이 하지마라, 선을 넘지마라 그러나.. 지금 현실적으로 국민 우리모두가 바라는 바램은 기다리고, 기다리는 시간이 되어버렸습니다. 안타까운 시간들만 가고 새해를 맞았네요 나의 건강을 나 스스로 지켜내지 못하는 참 희안한 세상입니다...하여도 오는손 부끄럽게 하지않게 하시고 가는발길 욕되게 하지않게 해주십시요. 모른다고 해서 기죽지 말게 하시고 안다고해서 기만떨지 않게 해주세요. 자랑거리 없다하여 주눅들지 않게 하시고 자랑거리 있다하여 가벼이 들추지 않게 해주십시요. 좋다고해서 금방 달려들지 않게 하시.. 2021. 1. 18. 겨울철에만 먹을 수 있는 매생이 효능에 대해 정말 오랜만에 글을 쓰는 것 같아요. 이사하느라 뭐가 뭔지 모르게 너무 많은 일이 일어나 정신이 없는 하루하루를 보내는 것 같아요 블로그를 쓸 겨를이 없었어요. 정신없는 몇 날 며칠을 보내고 이제야 책상 자리를 만들어서 앉아보네요.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오늘은 오래간만에 매생이 효능에 대해 궁금해지는 거예요 겨울철에만 볼 수 있는 매생이를 먹게 되면서 기분 좋은 한 끼를 먹는 매생이 효능을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재래시장에 가서 매생이를 찾다 보면서 헷갈린 적 없었나요? 매생이인지 파래인지 가끔 저는 헷갈리더라고요.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추운 날씨에 허기진 배를 시원하게 채워줄 매생이를 만들기.. 2021. 1. 5. 제목 아프지않고 오래 사는법 아프지않고 오래 사는 법 우리의 몸은 절대 거짓말을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맛있게 먹는 날은 변도 잘 나오고 잠도 잘 자는 것 같습니다. 그런 게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사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자신의 몸을 돌보고, 마음의 행복을 느끼면서 오랫동안 건강한 인생을 보내기 위해서 항상 마음과 몸과 행동이 일치하며 살아야 한다고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환경 호르몬에 희귀병도 생기게 되고 생각지도 못한 코로나 19가 생기면서 건강에 더욱더 신경을 쓰게 되고 그로 인해 사회의 변화도 너무나 바뀌어가는 현실이 올해는 너무 많이 느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생각을 놓치고 살던 건강을 요즈음은 지나치게 집착하는 것도 있어서 이 또한 건강에는 좋지 않다고 생각이 들며 마음 편한 곳 힐링하는 자연을 찾는 사람.. 2020. 12. 17. 이전 1 2 3 4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