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아프지않고 오래 사는법

아프지않고 오래 사는 법

우리의 몸은 절대 거짓말을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맛있게 먹는 날은 변도 잘 나오고 잠도 잘 자는 것 같습니다. 그런 게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사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자신의 몸을 돌보고, 마음의 행복을 느끼면서 오랫동안 건강한 인생을 보내기 위해서

항상 마음과 몸과 행동이 일치하며 살아야 한다고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환경 호르몬에 희귀병도 생기게 되고 생각지도 못한 코로나 19가 생기면서 건강에 더욱더 신경을 쓰게 되고

그로 인해 사회의 변화도 너무나 바뀌어가는 현실이 올해는 너무 많이 느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생각을 놓치고 살던 건강을 요즈음은 지나치게 집착하는 것도 있어서 이 또한 건강에는 좋지 않다고 생각이 들며

마음 편한 곳 힐링하는 자연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진 것 같습니다.

우리의 몸속에는 혈액, 림프, 위장, 오줌, 호흡, 기의 흐름이 원활해야 건강하다고 합니다.

규칙적인 생활과 식사 이 모든 게 기본에 충실할 때 이루어지는 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건강법은 바른 식사, 깨끗한 물, 규칙적인 배설, 적당한 운동, 충분한 수면, 행복하다는 마음

이라고 생각합니다.

음식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차지하기도 하는데, 신선한 식품을 먹는 게 건강에 제일 기본 이기도 하고요

신선한 식품에 들어있는 것 중에 효소는 생명 활동에 반드시 필요한 물질이라고 합니다.

그럼 효소에 많이 들어있는 식품으로는 해조류, 과일 채소 등이 있다고 합니다.

과일 중에서도 딸기 키위 파인애플 바나나 파파야 등이 과일은 소화가 아주 잘되는 식품으로 30분 만에 위에서 장에 도착, 음식 먹기 30-40분 전이나 간식으로 먹으면 좋다고 합니다.

식후에 먹으면 음식물과 혼합되어 2-4시간 후에 장에 도착하게 된다고 합니다.

농축 타입의 주스에는 효소가 전혀 없으니 효과가 없다는 거 알고 계시고요,

껍질 부분에 항산화 물질이 집중되어 있고, 기타 영양소가 풍부하니깐 그냥 깎지 않은 채로 먹는 게 좋다고 합니다

햇빛에 말린 건조된 생선은 산화된 식품으로 좋지 않으나 멸치처럼 내장. 뼈까지 전부 먹는 식품은 예외라고 하네요

동물식을 섭취할 때의 하루 전체 식사량의 15%는 동물식으로 하되 가급적 육류보다는 어패류를 섭취하고.

85%는 곡물, 채소, 과일, 해조류 등 섭취할 것이 좋다고 합니다.

참치, 연어 등 붉은색 생선은 단백질과 철분이 충분하나 쉽게 산화되므로 신선할 때 먹는 게 좋다고 합니다.

오징어, 게, 문어, 새우, 조개에 함유되어 있는 '타우린'은 아미노산으로 콜레스톨을 떨어뜨린다고 합니다

잘게 썰어서 꼭꼭 씹어 먹길 권한다고 합니다.

규칙적인 식사를 하더라도 공복을 느끼지 않았는데 시간이 되었다고 식사하는 것은 좋은 습관이 아니라고 합니다.

위가 공복인데도 공복감을 느끼지 않는다면 위장이 약해져 있고, 효소가 부족한 상태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반대로 먹어도 먹어도 계속 배가 고픈 것도 효소가 부족한 상태라고 합니다.

저녁 식사는 잠자기 5시간 정도 전에 끝내는 것이 좋습니다.

위에 음식이 남아 있으면 위산의 역류가 일어나 폐렴, 무호흡 증후군 등 초래 가능성이 생길 수 있거든요.

저체온인 사람이 암에 걸리기 쉽다고 합니다.

효소가 활성화되는 온도는 37-40도, 평균 체온이 낮다는 것은 면역력이 약한 상태라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저체온 개선 방법은 올바른 식사, 충분한 휴식. 수면, 적당한 운동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가급적 차가운 식품을 먹지 마시고 따뜻한 요리나 음료를 섭취하여 몸이 차가워지지 않도록 하는 겁니다.

입으로 하는 호흡은 병으로 가는 지름길이기도 합니다.

반드시 코로 호흡하는 연습을 하시기 바랍니다. 요가에서도 코로 호흡을 하라고 가르쳐주세요

입으로 하는 호흡은 면역 기능을 파괴하고 많은 병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기도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코로 호흡 시 장점은 제진 작용과 미생물 등 유해한 병원균의 50-80%를 제거함.

공기가 비강을 통과하는 동안 적절한 가습과 온도 조절이 이루어져 폐 등 기관이 건조되는 것과

바이러스 등 번식을 예방하기 때문입니다.

몸속의 세포 하나하나가 기뻐하도록 행복감과 긍정적인 생각이 효소를 활성화시켜보세요

맛있다고 느끼는 것을 먹고, 맛있다고 느끼는 물을 마시고, 기분 좋게 배설하고, 기분 좋게 운동하고, 코로 신선한 공기를 마시고, 피곤하면 휴식을 취하면서 마음을 항상 행복감으로 채우도록 노력해보아요

건강의 소중함을 너무 많이 느끼게 되는 올해 코로나 19를 이 기기 위해 각자 우리가 노력을 해야 할 것 같아요

스트레스와 답답함도 있겠지만 우리의 건강을 위해서 행복한 마음을 우리가 만들도록 지금부터 노력해보는 것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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