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로또복권 판매인 계약 방법(창업자금 대출까지)

지난해 찾아가지 않은 로또 당첨금이 무려 400억 원이 넘는다고 합니다. 정말 어마어마합니다. 그럼 당첨금을 찾아가지 않았다면 로또 대리점들의 수익도 발생하지 않는 걸까요. 이게 대리점 수익도 무시 못하거든요. 대리점 수익이 판매액의 5%가 발생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1년에 한 번 모집하는 2023년 온라인 복권 신규 판매점 모집 공고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로또 판매점은 아무나 하고 싶다고 대리점주가 될 수 있는 건 아니고 우선적으로 차상위 계층과 기초생활 수급자 및 저소득층이 판매점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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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복권에서 나온 공고문>

모집하는 분야 ; 온라인 복권 신규 판매인으로 총 1715명을 모집하고 있고 예비 후보자 591명은 추가 선정한다고 합니다.

여기서 온라인 복권 판매인은 꼭 온라인으로 판매하는 인터넷 판매자만이 아니고 오프라인 매장 판매자님도 포함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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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자격

1. 대한민국 국적자

2. 만 19세 이상으로 우선 계약 대상자와 차상위 계층 대상자

신청자격 기준

신청기간 현재 우선계약대상자 또는 차상위 계층에 속하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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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대상자

-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 가족 독립 유공자 또는 그 가족 국가유공자와 그 가족이 우선 대상자로 선정이 되고요 그리고 나머지는 5.18 유공자와 유족 또는 가족 고엽제의 등록 환자와 고엽제의 후유증 2세 환자, 참전 유공자, 특수임무 유공자

차상위 계층

- 국가기관에 등록·결정되어 차상위계층확인서 등 관련 증빙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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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판매인 계약 방법 취약계층

<,신청 유의사항 >

​1) 신청자격이 없는 자가 본 공고 내용을 위반하여 신청하는 등 

판매인 모집을 저해하는 행위를 한 경우에는 ‘추후 모집 대상 제외’ 등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2) 신청기간 중 기재사항을 수정할 경우 기 신청사항을 취소한 후 다시 신청해야 하며, 

신청기간이 종료된 후에는 취소 및 재신청이 불가합니다.

​3) 신청단계에서 기재사항 누락, 연락 불능, 자격요건 미비 등으로 인해

계약자격이 상실될 경우 불이익은 신청자의 책임이므로 상세 내용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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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수급자나 차상위 계층이라면 당첨이 된다해도 창업 자금 때문에 망설이시는 분들도 많으실 수 있을텐데 그래서 수급자나 차상위 계층은 창업자금 대출도 지원을 해주고 있다고 합니다.

창업자금 대출은 서민금융진흥원을 통해 대출 진행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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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 일정 ; 3월 6일~ 4월 18일 18시 까지 모집

모집 후 계약자 선정 및 발표 ; 4월 19일 발표

신청 방법

동행복권 홈페이지 판매인 모집 공고를 통해 인터넷으로만 모집을 하고 가장 중요한 수익률은 판매액의 5%의 수익률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로또 판매인 계약 취약계층

5%의 수익률이라고 작다고 보시는 분들도 더러 계실 것 같은데요. 갈수록 늘어나는 로또 판매 수량에 비례한다면 작은 수익률은 결코 아니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로또 판매점을 방문해 보면 음료나 담배 등도 함께 판매하는 곳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로또 수수료뿐 아니라 부수익도 생길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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