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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동행 매니저 신청방법 (4050 중년 일자리 추천)

by 정보리뉴얼 2023. 10. 22.

은퇴 후 삶을 윤택하게 해줄 수 있는 방법 중 하나가 삶을 준비하기 여러 자격증을 따실 겁니다.

그중 인기가 가장 좋은 직업이 바로 요양보호사겠죠. 하지만 요양보호사보다 일은 더 쉽고 급여가 더 많다고

 

하니 참고하셔서 조건이 맞는 분은 신청해 보시기 바랍니다.

 

요양보호사 많은 어르신들에게 인기가 가장 많은 직업인데요. 이유는 바로 일자리 수요와 언급이 많기 때문입니다.

직업을 넘어서 요양이 필요하신 분들께 도움을 줄 수 있는 보람이 있는 직업이기 때문에 요양보호사의 실제 근무

 

환경은 생각만큼 녹록치 않습니다. 실제 현장에서 고생하시는 분들 많다고 합니다.

 

인력수급이 안되고 근무자와 무관하게 사고가 나도 근무자에게 책임을 묻기도 합니다.

 

그리고 요양보호사의 업무 외에 김장을 한다던지 설거지를 하는 등 집안 참여 적당한 일을 해야만 한다고 하는데

 

환자 가족들에게도 의료적인 보호사 라기보다는 가사 도우미의 역할로 오해받으시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고생하시는 현직 요양보호사 그리고 요양보호사를 준비하시는 분들이 반가워할 소식 하나가 있는데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가지고 계시는데 일이 생각보다 쉽지 않아 그만두신 분들 자격증을 장롱 속에 숨겨놓으신

 

분들이 계시다면 요양보호사보다 일이 수월하지만 월급도 좋게 받을 수 있는 새로운 직업은 병원 동행 매니저입니다.

병원 동행 매니저란

 

 

연로하신 부모님이나 노약자 등에게 가족을 대신하여 안전하게 편안한 병원 동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직업입니다.

▶ 병원 동행 매니저 하는일

- 병원 방문 전 안전한 이동을 위한 동선 파악

- 내원 시 환자 안전 관리 검사실 및 진료실 동행 약국 동행 진료 내용에 대해 서비스

- 동행 시 안전 지킴은 물론 말벗 서비스 등을 통해 편안함을 주는 일

- 무엇보다 안전함과 편안함을 위해 간호사 간호조무사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의 자격을 보유한 사람들을 병원 동행 매니저로 선발하고 병원 동행 매니저는 자격을 갖춘 전문 매니저가 직접 보호자의 역할을 수행하게 됩니다.

요즘 부모님을 모시고 계신 분들보다 직장이나 개인 적인 이유로 멀리 떨어져 지내고 계신 분들이 많으실 텐데 그래서 병원 동행 매니저의 수요는 계속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동행 서비스는 공공기관과 민간기관으로 나누어 제공하고 있습니다.

 

시 군 구청 등 공공기관을 이용할 경우 시간당 5000원에 추가 할증이 붙는 구조이고 민간업체는 더 비쌉니다.

 

보통 시간당 2만 원 정도의 시간 초과 시 추가 할증이 붙습니다.

병원 동행 매니저 교육 비용

 

무료(지자체 별도 문의)

 

서울은 서울시어르신취업지원센터 에서 무료 교육

 

병원 안심동행 매니저 교육 대상

 

만 50세 이상 (지자체 별도 문의)

 

서울은 서울시어르신취업지원센터’를 통해 병원 동행 매니저 교육을 받을 수 있습니다.

▶ 병원 동행 매니저의 급여 수준

병원 동행 매니저 수익은 시간당 2만 원 원의 요금제로 운영이 됩니다.

기본 두 시간 이상 제공되며 월 240만 원 정도라고 합니다. 2023년 고용노동부 고시에 명시되어 있는 요양보호사 월급인 200일만 원보다 더 많은 수치입니다.

요양보호사의 경우는 요양병원이라는 한정된 공간 관에서 근무하시다 보니 답답하실 수도 있는데요.

 

병원 동행 매니저의 경우 탁 트인 곳에서 자율성을 갖고 일할 수 있기 때문에 업무 만족도가 높은 편입니다.

▶ 병원 동행 매니저의 자격

병원 동행 매니저가 되기 위해서는 의료기관에서 제공하는 교육과정을 수료하여야 가능합니다.

교육과정에서는 의료용어나 의료법규 의료기록 관리 등에 대한 교육을 받게 될 것이고 또한 병원 동행 매니저로서 필요한

 

의료 서비스와 의료 시스템에 대한 이해도 함께 배울 수 있다고 합니다.

교육과정을 수료하면 병원 독립 매니저로서 필요한 능력을 갖추게 됩니다. 곧바로 병원 동입 매니저로 활동할 수 있는

 

경우도 있는데요. 나이 30세에서 60세 성별은 상관없고 간호사 간호조무사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장애인

 

활동보호사 등의 자격증을 소지한 분이 자격요건이라고 합니다.

병원 동행 서비스는 원래 서울에서 먼저 시작되었는데요.

 

올해 3월부터는 경기도에서도 시범사업이 시작되었고 곧 전국적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것으로 보입니다.

 

서비스가 확대되는 만큼 병원 동행 매니저의 수요는 더욱 커질 수밖에 없을 것이고. 이로 인해 선발 인원은 늘어날 것

 

같습니다. 경쟁이 치열하지 않은 시행 초기에 도전해 보셔서 헌점해 보시는 것은 좋은 선택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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