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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시민단체가 공격으로 독일의 명품 다큐 삭제

by 정보리뉴얼 2025. 3.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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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계엄의 진실을 알리는 다큐를 살려냅시다!!*** 비상계엄과 탄핵의 진실을 공정한 시각으로 다룬 독일 다큐멘터리 '대한민국 내부의 미국, 중국, 그리고 북한'이 다큐 채널 독일 피닉스 사에서 3번만 상영되고 편성취소되고 인터넷판까지 삭제되는 수모를 겪고 있습니다.

원래 다큐 채널이라 20번 이상 틀어야 하는데 국내 프리랜서 권 기자까지 공격을 받고 있습니다 아래 성명의 독일 아에르데 본사와 피닉스 채널에 시청자 의견을 보내주세요.

간단한 코멘트도 환영합니다.

 

**피닉스사, 아에르데사의 이메일 주소

Info@phoenix.de

Kommunikation@phoenix.de

Kontakt@ard-hauptstadtstudio.de

Pressedesk@zdf.de

한두 줄 내용을 쓰고 네이버 독일어 번역기로 번역하신 뒤 보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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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노조성명] MBC가 무슨 자격으로 해외언론을 ‘입틀막’하는가?

지난 7일 뉴스데스크는 MBC가 독일 공영방송 아에르데와 체트데에프가 합작한 다큐멘터리 채널, 피닉스 사의 다큐멘터리 ‘대한민국 내부의 미국, 중국, 그리고 북한’이 대한민국의 역사적 현실을 왜곡한다고 주장하는 항의 이메일을 보냈고

결국 해당 방송의 독일 내 상영을 막았으며, 인터넷판 동영상을 삭제시켰다고 방송했다.

피닉스사의 다큐멘터리는 자유민주주의에 기반한 가치를 중시하는 시각으로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을 둘러싸고 대한민국 내부에서 격돌하고 있는 미국과 중국, 그리고 북한의 힘을 분석하고 다루어 매우 심도있고 신선한 접근이었다는 평가가 많았다. 딱히 일방적으로 찬탄이나 반탄의 시각을 담고 있지 않으면서도 대한민국의 정치가 궁극적으로 어떤 방향으로 갈 것인가가 세계사적 관점에서 갖는 의미를 곱씹어보게 하는 깊이있는 시각의 다큐멘터리였다.

●독일 다큐를 삭제 종료시킨 자들●

그런데 MBC 뉴스데스크 뿐만아니라 전국언론노동조합, 문화연대, 오픈넷 등 16개 단체로 구성된 ‘혐오와 검열에 맞서는 표현의 자유 네트워크(21조넷)’이 “이 다큐멘터리가

(극우 세력의 폭력에 국제사회가 정당성을 부여할 선전 수단으로 쓰일 것”이라는 주장을 펴면서 이 다큐멘터리의 삭제와 종영을 요구)하였다고 한다.

한국의 좌파 언론단체와 MBC, 그리고 특파원들의 문의와 항의에 견디다 못해 결국 이 다큐멘터리는 3번 방송을 끝으로 더 이상 방송이 되지 못하는 ‘입틀막’ 피해를 입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이 프로그램 기획과 제작을 담당했던 프리랜서 기자는 본인의 취재가 부당하다는

공격에 시달리고 있다고합니다.

이러한 상황은 비상계엄의 해석을 두고 첨예하게 견해가 엇갈리는 한국 상황에서 MBC외 좌파언론과 단체들이 해외다큐멘터리가 자기 편의 시각을 담지 않았다고 ‘왜곡방송’ ‘방송불가’라는 낙인을 찍는 희한한 광경이 벌어진 것이다.

더욱이 항의 메일 보내기 운동을 하고 있는 이놈의 시민단체라는 곳들이 ‘혐오와 검열에 맞서는 표현의 자유 네트워크’는 우리나라 헌법 21조의 표현의 자유를 지키고자 조직된 단체인데 오히려 다른 해외언론사의 표현의 자유를 봉쇄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주 금요일 서울중앙지법이 대통령에 대한 무리한 수사와 불법감금을 인정하며 구속취소 결정을 내렸습니다. 또한 이진숙 방통위원장과 한덕수 총리 탄핵 소추등 22건의 의회 줄탄핵은 누가 보아도 무리한 의회의 폭주였습니다.

이러한 부분 까지 모두 ‘극우세력의 준동’이라고 매도하는

극좌 언론들의 시각을 반드시 따라야만 해외 다큐멘터리도 방송이 가능한 것인가?

모든 의식있는 언론인과 국민들은 이러한 ‘21조’ 단체와 MBC의 해외 입틀막 횡포에 항의하는 서한을 '아에르데 본사'와 '피닉스 다큐채널' 에 보내 대한민국에는 다양한 표현의 자유가 살아있다는 점을 확인시켜줘야만 할 것입니다.

MBC는 해외 ‘입틀막’에 나설 시각에 사내의 인권침해와 차별에 신경을 쓰고 제도개선에 나서주기를 바랍니다.

2025.3.10. MBC노동조합 (제3노조)

국민이 이제는 움직여야합니다. 시민단체들, 뭉치는 좌파들에게 이제는 몰라서 가만히 있었다면

이제는 알았으니 내 일이라 생각하고 '아에르데 본사; 와 ;피닉스 다큐채널' 에 메일을 보냅시다. 말도 안되는 MBC가 한국에서 언론 취급도 안되는 MBC가 한국의 대표로 이런 갑질을 막아야한다고 봅니다.

하는방법

  1. 메일
  2. 네이버에 '번역기 파파고' 라고 치시면 바로 보입니다. 한국어 → 독일어
  3. 부정선거 내용이든, 우리 대통령 탄핵된 억울한 내용인든, 중국이 들어와서 사법부에 화교가 눌러있다는 시실 등 알려서 다큐 20회 이상 올려달라고 합시다. 그리고 MBC는 우리나라 언론 매체로 보지도 않는다고 가짜뉴스 대표 언론이라고도 밝히며 사실을 알리는게 국민의 역할이 아닌가싶습니다.

예를들어 번역 할 내용들 ...

민주당 해산 시켜야 할 정당 입니다

1. 윤석열 대통령이 22차례 탄핵 시도했다고 하는데 민주당이 임기 시작하고 나서

<탄핵 중독>

- 사고 나면은 행안부 장관 탄핵, 검사 안동완대북송을 수사한다고 탄핵, MBC랑 자기들 나팔선 지킨다고 이동관 방통위원장 탄핵, 이재명 수사한다고 송준석 이점섭 이희동 임홍석 김영철 강백신 박사 엄희준검사 다 탄핵, 방통위원장 또 탄핵. 지속적인 국정 마비 시도

2. 국가안보와 와해를 초래했다.

최근에 간첩죄 개정을 반대했습니다. 이거는 국제사회 알려져야 되는겁니다.

중국 유학생들이 우리나라에도 윤석열 대통령 항공모함이 있는 거기에도 드론 날리고 잡혔죠 그래서 간첩죄를 개정하자고 하니깐 알겠다고 해놓고, 민주당이 또 말 바꿔서 안하겠다 이거 왜 그런 걸까요? 안보는 심각한 상황입니다. 중국 공산당의 간첩들이 활개를 치구요. 삼성의 기술을 빼가고 군사 기밀을 빼가고 난리입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왜 우리나라의 민주당은 간첩죄 개정을 반대할까 적국 말고 외국을 위해서 이적 행위를 한 사람 처벌한다라는 게 간첩죄 개정안의 주요 골자입니다.

3. 대한민국 안보를 와해하고 있는데, 종북 주사파와 결탁을 하고 있다. 이게 과언이 아닙니다. 윤석열 대통령 발언이 최재형 북한에서 내려온 것이 확실시되는 주체 사상은 인민의 혼외 안에서 살아 숨쉬는 영원한 에너지다 뭐 이상한 소리 한 최재형 이 사람은 촛불 행동 어울리는 사람입니다.

촛불행동의 김민욱은 민주당의 김민석 최고위원회 형입니다. 외곽에서 활동을 하고 탄핵 군부를 떼고 국회 안에서는 이 자들이 탄핵 청문회를 열고 이런 구조인 겁니다. 그래서 이게 한세트다 이렇게 보는 겁니다.

4. 트럼프 정부에서 화웨이 전수조사 해달라는 문재인을 거부했습니다. 외교 분쟁 생길 것도 알면서도 윤석열 대통령이 2024년 4월에 국정원한테 시켜 가지고 화웨이 장비를 우리나라 정부 기관이 얼마나 쓰고 있는지 전수조사를 했습니다. 이런 것도 알아야 된다고

5. 문재인과 이재명은 중국에 쉐쉐 대만에 쉐쉐 중국은 산봉우리 이런 집단이 어떤 정책을 했는가 윤석열 대통령은 자유대한민국과 대한민국을 긍정하는 정신을 우뚝 세우고 미국이 주도하는 글로벌 해양세력 가운데 네트워크 가운데 대한민국 밀어넣었단 말입니다.

6. 민주당과 관련된 사법 리스크가 송영길 돈봉투 뿌리고 난리가 났죠.

최근에 관련자들 유죄 판결 받고 이재명 위중교사 선거법 위반 대장동 백현동 법인카드 성남FC 뭐 끝도 없이 이어지죠 근데 최근에는 이화용 녹취록이 터졌는데 김성태가 사실은 이재명 사법 로비한테 돈을 냈다 누구한테 했을까요? 권순일한테 했을 가능성이 굉장히 큽니다. 이런 게 녹취록이 터졌고 입법부와 사법부의 사법농단과 입법농단이 버젓이 있는데도 처벌받지 않는 이 나라가 국가 비상사태 안에 있는 게 아니라면 어떤 나라가 비상사태 안에 있는 겁니까? 이러한 집단은 종북 주사파와 놀아나는 집단입니다.

★이런거 복사 하셔서 번역 파파고 독일어에 붙혀넣기 하시고 그림은 캡쳐 하셔서 메일로 보내시면 됩니다.

 

★구독 , 좋아요 해 드려야합니다. MBC 3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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