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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저소득층 주요 복지정책

by 정보리뉴얼 2022. 12. 29.

2023년 예산 아주 사회적 약자 지원으로 74조 4천억 원이 내년 예산안에 투입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소득층이라면 꼭 알고 넘어가야 할 바뀌는 복지 정책에 대해 핵심만 포스팅해보겠습니다.

내년 저소득층, 장애인, 취약 청년, 노인, 아동, 청소년 등 사회적 약자 지원에 74조 4천억 원을 예산안에 투입이 된다고 합니다.

우선 저소득층 지원으로 생계의료급여 재산 기준을 완화해줘 수급자 탈락 위기에 놓인 4만 8천 가구가 생계의료급여 지원을 받을 수 있고 그리고 기준 중위소득을 5.47% 역대 최대 폭으로 인상해 기초생활수급비가 올라간다고 합니다.

▶23년 지급받을 수 있는 생계비

1인 가구는 39965원 인상해서 62만 3368원을 지급

2인 가구는 5만 8820원 인상해서 1036847원으로 지급

3인 가구는 7만 8436원 인상해서 133만 445원을 지급

4인 가구는 8만3965원 인상해서 162만289원을 지급

23년 저소득층 주요 정책복지

▶에너지 바우처

역대 최대 기준 50% 이상의 가구당 19만 5천 원으로 올해 가구당 평균 12만 7천 원 대비 약 54% 6만 8천 원이 인상된다고 합니다.

23년 저소득층 주요 복지정책을

▶교육 급여 23% 인상되었고요

▶주거급여 34만 가구 추가 지원으로 지금까지 주거급여에 탈락해 지원을 못 받은 가구에게 주거 급여가 지원이 되고 한부모 자녀 양육비 선정 기준을 한 부모 가정은 중위소득 60% 이하 청소년 한부모 가정은 주민소득 65%까지 상향해 지원을 해준다고 합니다.

23년 저소득층 주요 복지정책

▶장애인 지원 발달장애인 24시간 긴급 돌봄을 제공하는 사업이 처음으로 시작되고 7년간 동결된 장애 수당이 50% 인상된다고 합니다.

또한 장애인 콜택시 운영비를 처음으로 국고 지원으로 지원을 해주고 소득 50% 이하 중증 장애인까지 출퇴근 비용을 지원해 준다고 합니다.

23년 저소득층 주요 복지정책

기초연금은 월 32만 2천원상향하고 윤석열 정부 임기 월 40만 원까지 인상이 이루어지고 만0세에서 1세 아동을 둔 부모에게는 총급여 70만 원과 2024년까지 총 급여를 월 100만 원 지원이 된다고합니다.

자립 준비 청년 자립 수당을 월 30만 원에서 40만 원으로 인상하고 위기 청소년 긴급 생활지원금을 월 최대 65만 원 인상해 지원이 된다고 합니다.

23년부터 바뀌는 저소득층 4대 핵심 과제에 대해 안내해 드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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