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코로나19로 변화된 음식 문화
코로나19가 일상을 덮친 후 많은 변화가 생겼습니다. 회사를 가지 않고 재택근무를 하게되고 학생들은 개학 연기로 인해
가정에서 식사하는게 늘어나게된것같습니다.
저는 40대 직장을 다니고 있는데요, 올해 봄부터 코로나19가 생겨나면서 생활 패턴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특히 올해는 많은 계획을 세웠던 것 중에 못만났던 친구들과 해외로 여행을 떠나려고 10년 계획을 이루는
해이기도 했는데 뜻하지않던 해외여행은 가지도 못하고 모임조차 약속을 만들지 못하게되었습니다.
막둥이는 학교를 가지를 않고 집에서 온라인 수업을 받을수 밖에 없는 새로운 환경이 만들어지면서
적응하기에도 시간이 걸렸고, 회사에서나 집에서나 스트레스를 참아야했었습니다
뜻하지않는 환경속에 대처하는 법을 몰라서 식구들과 잔잔한 말다툼과 회사에서는 능률도 오르지 못하고
하고싶었던 운동도 모든게 막혀버리거 말아버려서 몇개월을 어리버리 지나가다가 이제서야 적응하게되었습니다
어쩜 시간이 약이라는 말이 저에게 하는 말이기도 합니다.
회사에 나가지 않고 재택근무를 하게되면서 더 계획적인 생활을 하지 않으면 더 힘들어지는걸 알게되었습니다
한 공간에서 일을 하다가 식사를 하면서 아이들을 챙겨야하는 저에게는 편해서 더 좋을거라 생각했는데
뒤죽박죽이 되는 상황이 올거라는 생각에 나름 계획을 세워서 코로나19를 극복하면서 12월을 맞이하게되었습니다.
재택근무와 아이는 온라인수업을 하면서 집안 일이 끝이 없이 더 많아지고 손이 가야할일이 많아지더라구요
그래서 먹는것부터 간소화가 되는걸 찾으면서 나갈수없으니 온라인으로 간편식을 주문하고 여러 종류를 먹게되고
그러다가 좀더 건강식을 찾으면서 새로운걸 찾게되는 제 모습에 변하는 음식문화가 몸으로 느끼게 되었습니다.
가끔 먹었을때는 인스탄트 식품이라고 사지도않지만 먹지도 못하게 했던게 몇년도 안된것같습니다
그런데 야외활동을 못하고 온라인으로 찾으며 먹거리를 사려고 할때는 건강식으로 바뀌는 간편식 인스던트
음식문화로 바뀌고있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몇개월만에 간편식으로 많은 종류들과 건강을 생각하며 신선하게 먹을수 있도록 만들어지는 식품들이
급속도로로 나오고 있는걸 느끼게되었습니다.
그로인해 배송까지 빠르게 도착하는 문화가 생기고 오늘 시키면 다음날 새벽에 도착하는
그런 날이 되버린겁니다. 코로나19가 엄청 변화를 준것같습니다.
배달음식도 늘어났다고 하지만 주문한 재료로 집에서 간단하게 만들어 줄수 있는 간편식을
아직까지는 아이를 키우는 직장인 엄마의 마음입니다.
즉석조리식품과 간편식 음식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매출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가정간편식과 배송망의 발달이 없었다면 우리는 이번 코로나 위기를 잘 못 견뎌 냈을 지도 모릅니다.
재택근무를 해야 하는 워킹맘이 하루 세끼 온 가족의 식사를 마련하는 일은 거의 기적에 가까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집안 일에 매일 같은 식사를 차려줘야하면서 일을 해야한다면 워킹맘들은 뭔가 포기를 해야할거라 생각이듭니다
코로나19 이후로 변화한 식사 마련법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집밥을 먹는 비중이 늘어났다고보아지는데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음식을 직접 조리해먹는 경우 그리고 가정간편식을 주문해서 먹게되는 경우가 생기게 되면서요
초기에는 인스턴트에 가까웠다면 최근에는 가정간편식으로 맛과 영양, 조리법에 신경을 써서 품질을 매우 높인 상태입니다.
가정간편식은 지금도 끊임없이 발전하고 있습니다. 맛, 포장, 조리법에 있어 여러 제품들이 계속 개발되고 있고,
고령화 .환자. 다이어트 식 등 고객층도 세분화되고 점점 세분화로 개발하고 있는것같습니다.
간편하면서도 만족스러운 식사를 제공하는 가정간편식 (HMR), 과연 가정간편식의 발전이
미래의 식탁 풍경은 어떤 모습일지 정말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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