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 난방 지원금과 에너지바우처 차이점1 서울시의 난방 지원금과 에너지바우처 차이점 취약계층 난방 지원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서울시에서는 내년 3월 15일까지 4개월간 한파종합대책을 마련했는데요. 우선 기초생활수급자 중 생계 의료 급여 수급자 등 25만 가구에게는 가구당 5만 원 난방비가 지원되고요. 그리고 전기료 체납 등 생계 유지가 어려운 가구는 서울형 긴급 복지 지원으로 1인 가구 기준 71만 원과 한랭질환 의료비 최대 100만 원을 지원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서울시뿐 아니라 전국적으로 에너지 바우처 지원 또한 동절기 에너지 바우처를 1인 가구 기준 1만 원 인상하고 지원 기간 또한 1개월 연장해 내년 5월 25일까지 동절기 에너지 바우처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그러니까 그동안 동절기 에너지 바우처는 3월까지 사용한 난방비용을 4월 말까지 요금 고지서에 청구된 비용만을 차감했는.. 2024. 12. 1.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