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fbi가 한국에 정보 제공) 한국 앞바다에 코카인 1톤 누가 길을 열었는가1 (FBI가 한국에 정보 제공) 한국 앞바다에 코카인 1톤 누가 길을 열었는가 한국 앞바다에 코카인 1톤. 누가 이 길을 열었는가. 오늘 새벽 강릉 옥계항에 정박한 외국 선박에서 1톤 규모의 코카인이 적발됐습니다. 시가 5000억 원, 200만명이 동시에 투약 가능한 양으로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선박은 멕시코 → 에콰도르 → 파나마 → 중국 → 한국 경로를 거쳐 입항. FBI가 사전에 정보를 넘겨주지 않았다면, 이 마약은 우리 땅에도 그대로 풀릴 뻔했습니다. 🔎 핵심 요약 ✔ FBI가 한국에 정보 제공 ✔ 선적지는 노르웨이지만, 중남미 + 중국을 거쳐 입항 ✔ 마약 밀매 루트에 중국이 포함 ✔ 국제 조직 개입 가능성 배제하지 않음 3월 14일 미국 법무부 연설에서 FBI국장 캐쉬 파텔은 경고했습니다. “미국 수사기관이 타국가에 개입하여 체포 수사를 할 수 있다.” “중국.. 2025. 4. 3.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