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미 구입하는 방법 (중고거래하면 벌금)

나라미란, 정부에서 양곡을 직접 구입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에게 90% 할인된 가격에 다시 판매하는 쌀 저소득층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제도

정부 양곡 나라미를 인터넷 중고거래 사이트에 판매해 모니터링 요원에게 적발돼 형사 입건된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혹시 알고 계셨나요

정부에서는 나라이 부정 유통 포상금으로 5만 원에서 100만 원에 해당하는 포상금을 신고자에게 지급을 하고 나라미를 판매한 대상자에게는 3년 이하 징역 또는 판매한 양곡을 시가로 환산해 5배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고 합니다. 나라미 먹다 남아도 중고 거래로 나눔이나 판매는 절대 하면 안된다는거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나라미 판매 방식이 간소화되어서 짧게 포스팅해보겠습니다.

아직도 모르고 매번 쌀 구입하러 주민센터에 방문하시는 분도 있다고 하는데 나라미 구입 방식과 구입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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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미는 정부에서 양곡을 직접 구입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에게 90% 할인된 가격에 다시 판매하는 쌀입니다.

나라미 신청방법 정부양곡 판매

▶22년 양곡 금액은 10kg 가격이

생계 의료 구별 수급자는 2500원에 구입

주거 교육급여 및 차상위 계층은 1만 원에 구입

하지만 올해 나온 햇살 가격은 아니고 작년에 나온 쌀이라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나라미는 보통 보장 가구가 속해 있는 모든 가구 수대로 구입이 가능한데요. 즉, 4인 가구라면 총 40kg까지 신청이 가능하다는 겁니다.

그리고 만약 1인 수급자가 3개월 이상 장기 입원한 경우라면 입원 시부터 퇴원 시까지 담당 공무원이 일시적으로 양복 구매를 제한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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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방법

연 1회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 신청

신규 시 신청서를 작성하면 다음번 신청 시 주문하러 주민센터에 갈 필요 없이 전화 신청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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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금 납부 방법

자동이체로 납부할 수도 있고 주민센터 양곡 전용 계좌로 계좌 이체를 통해 구입

정부양곡판매 나라미 신청방법

요즘 너무 어렵다보니 나라미를 팔아볼까 이런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던데요. 단속에 걸리면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지는 격이라 이런 생각하지 마시고 그냥 드실 만큼만 구입하는 게 좋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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