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훈 경호 차장이 구속에 이번에도 좌파 사법 카르텔이 작동되느냐
경찰에 국수본, 오동운의 공수처, 서부지법 카르텔이 작동되는가
똑같은 혐의로 김성훈 경호처장 구속영장 3번
똑같은 혐의로 이광우 경호 본부장 구속영장 2번
경찰 국수본 우종수가 검찰에게 영장 신청을...
대통령을 계속 영원히 구속 시키려고 준비하고있습니다.
경찰이 김성훈 경호 차장을 직권남용으로 3번씩이나 구속 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꼭 무슨 일이 있어도 윤석열 대통령의 제일 믿을수 있는 경호차장을 꼭 넣을려고 경찰 우종수가 난리 부르스르를 치고 있었습니다. 계속 기각이되고나니 오늘은 새로운 꼼수로 경호차장을 넣을려고 하는 짖거리를 알려드릴려고 합니다.
" 오동운이 영장 쇼핑을 또 하려고 합니다. 대통령에 이어서 경호처장까지.. "
이번 김성훈 경호처장 영장 쇼핑 꼼수는
; 민주당 " 시민단체 사법정의 바로세우기 행동 " 심우정 검찰총장, 이진동 대검차장을 공수처에 고발했습니다. (좌파 시민 단체가 심우정 검찰총장과 이진동 대검차장을 공수처가 고발했다 )
그런데 혐의 자체가 웃긴겁니다. 혐의가 1차 체포영장 할 때 공무방해를 했다는 겁니다.
체포영장 때 경호처장은 전 박종준 경호장 이였고, 1차 체포영장 때 그냥 돌아갔는데 아무것도 못하고 그리고 박종준 전 경호장이 있었는데 김성훈 차장이 무슨 책임이 있습니까
특수 공무방해 말도 안되는 짓이잖아 그리고 경호 차장이 직권 남용했다 는데 직권 남용한게 뭐 있습니까 서정욱 변호사왈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대통령 구속 시키려고 한 음모만큼 여기에 무시무시한 음모가 있습니다.
김성훈을 공범으로 엮을 수가 있다고 합니다. 역게 되면
지금은 윤석열 대통령이 현직 대통령이니까 공무 방해나 직권 남용이 안 됩니다.
근데 만약하게 윤 대통령이 탄핵이 돼버리면 그럼 대통령이 특권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이자들이 김성훈 경호차장을 구속 시켜 넣으면 경호 차장을
지시한게 윤석 대통이고 서로 주고받은 문자나 이런게 나오잖아요
그러면 윤 대통령까지 공범을 만들수 있다고 합니다.
민주당 이 자들은 탄핵이 되고나서 그 이 후까지 생각하고 만들어놓고 있습니다.
미국이 트럼프가 도와준다라는 떡을 기다리고 있음 안됩니다.
지금 똑같은 상황인 루마니아 역시 국민들이 나가서 외치고 그러고 있습니다.
헌법제판관에게 다 손 들고 대통령 후보는 범죄자가 되어버렸습니다.
우리 국민은 헌법재판관을 끝까지 기각되도록 국민이 만들어야합니다.
트럼프에게 국민의 근성을 보여줘야합니다. 그러고나서 뭔가 미국에서 도움이 있을수 있을거라는 생각을 가져야합니다. 우리는 지금 투쟁으로 말도 안되는 헌법재판관을 움직여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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